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와 연결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성북청년시민회는 작고 따뜻한 시민적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립된 청년들게게 손을 내밀고 싶은 당신에게 성북청년시민회를 추천하는 이유 3가지
자기 삶의 주체가 될 수 없어 괴로워하고, 대화할 사람이 없어 외로워하는 청년들에게
커뮤니티로서도, 일터로서도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자 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쓸모는 분명한, 단단한 동료로 꾸준히 남아있고 싶습니다.
#1. 청년을 위한 두 번째 집
마음 붙일 곳 없는 외딴 섬에서 당신을 위한 ‘비빌언덕’이 되어줄게요.
”성북청년시민회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동네에 대한 소속감을 느껴봤어요. 오래 이어갈 좋은 인연들도 만났고요.”
성북청년시민회는 당신이 소속감을 느끼기 힘든 외딴 섬 같은 세상에서, ‘두 번째 집’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지역 네트워크에서 만나는 새로운 동료들은 당신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줄 거예요.
사회적 고립과 소외감에 공감하며,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이곳은 진정한 '비빌언덕'이 될 것입니다.
#2. 우리 동네 청년 해결사
우리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곳. 지역 청년들의 삶을 직접 개선시켜보세요.
"가까운 동네에서 사회를 바꾸는 액션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는 것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단순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주요 프로젝트인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는, 사회적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 청년 공간 조성, 문화예술인을 위한 안전망 구축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창의적인 생각은 정책으로 발전되어 지역 사회에 진정한 영향을 끼칩니다.
성북청년시민회가 만드는 변화가 궁금하다면?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어떤 모임인가요?
청년들의 활동이 실제 일자리와 주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년 참가자들이 이야기하는 임팩트
#3. 청년이 꿈꾸며 자라는 곳
당신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나를 이해받으면서, 내가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여기서 일하는 가장 큰 매력이에요."
성북청년시민회는 애시당초 청년들이 모여 하고 싶은 걸 하려고 만들어졌어요. 나다움을 존중해주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곳이에요. 누구나 PM(프로젝트 매니저)이 되어볼 수 있고, 선배 활동가가 AM(보조 매니저)을 맡아 실무를 돕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일과 잘 맞는지 찾고 표현해볼 수 있게 도전과 실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신에게 성북청년시민회는 어떤 직장이 될까요?
제게 성북청년시민회는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집 같은 곳이에요.
제게 성북청년시민회는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집’ 같은 곳이에요. 여기서는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유롭게 개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요. 시민회는 제게 늘 열려 있는 공간이며, 어떤 경험을 하더라도 다시 돌아와 새로운 영감을 얻고, 동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안식처랍니다. 이곳은 제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커뮤니티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성북청년시민회는 저에게 있어 돌아오고 싶은, 그리고 돌아올 수 있는 '두 번째 집'과 같은 곳이죠.
성북청년시민회의 동료 A
성북청년시민회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나의 강점에 맞는 직무와 프로젝트를 함께 고민하고 제안해주는 곳이에요.
활동가로서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같은 동네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친구를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성북청년시민회에서는 어떤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나요?
세상을 바꾸는 성북청년시민회의 임팩트는
이런 특징을 지닌 동료들 덕분에 만들 수 있었어요.
변화에 열려있는 동료들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수용하며, 더 나은 방향이라면 변화하기를 망설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조율과 협력에 열려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의 힘을 믿는 동료들
참여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임팩트를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비관보다 낙관의 힘을 믿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동료들
판단하지 않고 경청합니다.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며, 열린 태도로 경청합니다. 반차별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기반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변화를 이끄는 주도적인 동료들
내가 일의 주체가 되어 일합니다. 시키는 일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풀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민혜민 사무국장
동료들은 저희에게 '시민회의 미래' 그 자체예요.
성북청년시민회의 특징 중 하나는, 정해진 길이 따로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모인 청년 단체이기 때문에 함께 길을 만들어나갈 수 있고, 또 그래야 하죠.
동료들이 시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모여 시민회를 이루고 있어요. ‘앞으로 뭘 하고 싶어? 네가 필요로 하는 걸 함께 해보자.’ 이게 바로 우리가 동료들에게 갖는 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북청년시민회에는 지금 각자가 하는 일이 조직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며,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동료들이 모여있습니다.
고립된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며 ’연결’로써 소외를 극복하는 곳. 지금, 성북청년시민회에서 청년들의 고민을 여러분이 직접 해결해 보세요!
성북청년시민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성북청년시민회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인가요?
성북청년시민회는 어떤 세상을 만들기를 꿈꾸나요?
성북청년시민회의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성북청년시민회는 지금까지 어떤 임팩트를 만들었나요?
이런 특징을 미리 알고 지원해주시면 좋아요!
이런 매체 자료들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