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거 어르신의 매일이 소풍처럼 설렐 수 있도록. 러블리페이퍼는 자원재생활동가의 일자리, 소득, 안전, 정서 등 총체적인 삶을 지원합니다.
나와 이웃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러블리페이퍼를 추천하는 이유 3가지
러블리페이퍼는 폐지 수거에 ‘자원 재생 활동’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
어르신들이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10년간 세상에 알려왔습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일을 해내는 러블리페이퍼의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1. 사회적 임팩트
폐지수거 어르신의 삶과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러블리페이퍼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매순간 느껴져요."
러블리페이퍼는 지난 10년 동안, 2019년 재활용품 수거노인 지원 법률안 국회 공청회 주관 등 폐지수거노인 지원 지자체 조례 및 각종 연구 자문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곳에서 일한다는 건, 단순한 일을 넘어 변화의 주역이 된다는 걸 의미해요. 러블리페이퍼와 함께 변화의 흐름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보람으로 가득한 매일을 만들어 보세요.
러블리페이퍼가 만드는 변화가 궁금하다면?
지금까지 러블리페이퍼는 어떤 사회적 변화를 이끌었나요?
왜 러블리페이퍼는 폐지수거 어르신을 ‘자원재생활동가’라고 부르나요?
#2. 배울 수 있는 동료
누구보다 오래 이 문제를 고민해 온 리더들에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문제를 붙들고 나아간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러블리페이퍼와 기우진 대표는 10년간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겪는 문제들을 사회, 경제, 정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하고 해결해 왔어요.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 문제를 고민해 오며 쌓은 노하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동료들의 집념과 마음가짐을 배우며 차세대 비영리 리더로 성장해 보세요.
#3. 커리어 개발 기회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당신의 잠재력을 확장해 보세요.
"비영리의 경계를 넘어서는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러블리페이퍼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커리어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3M, 블룸버그, CJ프레시웨이, 신세계, 현대모비스, 동국제약, 하나은행 등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영리 조직에서도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의 교차점에서 당신의 커리어를 개발해 보세요.
당신에게 러블리페이퍼는 어떤 의미가 될까요?
러블리페이퍼는 제 삶의 가치를 더해주는 곳이에요.
러블리페이퍼가 어르신들의 폐지 수거라는 활동에 ‘자원 재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조명해주는 것처럼, 그 속에 있는 저희도 러블리페이퍼를 통해 삶의 이유와 가치를 찾게 돼요.
어르신들이 러블리페이퍼를 만나고, 마치 소풍 가는 날처럼 설레시는 걸 볼 때면 제가 더 행복해져요. 제가 살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들, 돕고 싶었던 이웃들을 위해 제 능력을 사용하고, 그것을 일로써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신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러블리페이퍼는 ‘제 삶과 어르신들의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러블리페이퍼의 동료 A
러블리페이퍼에서는 어떤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나요?
세상을 바꾸는 러블리페이퍼의 임팩트는
이런 특징을 지닌 동료들 덕분에 만들 수 있었어요.
진정성 있는
우리는 선한 마음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삶을 위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우리가 옳다고 믿는 일을 주도적으로 행합니다.
불확실성에 유연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유연한 사고는 러블리페이퍼의 자율적인 환경에서 빛을 발합니다. 우리는 공동의 목표를 각자의 방식으로 달성해냅니다.
학습과 성장을 지향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 지식, 문화를 배우고 습득하며, 세상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타인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사랑을 기반으로 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나와 타인을 위한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러블리페이퍼에 합류해야겠다고 다짐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요, 그건 누구나 노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폐지수거를 하는 행위는 불쌍한 게 아니라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게 정명되어야한다는 점에 공감했어요.
어르신들이 가장 죽음과 가까운 나이잖아요. 그 마지막을 외롭고 힘들게 생을 마감하는 게 아니라 행복하게, 내일도 소풍가는 날처럼 설렐 수 있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러블리페이퍼의 부대표 김유진
폐지수거 어르신의 삶에 자원 재생의 가치를 더하는 곳. 지금, 러블리페이퍼에서 보람으로 가득한 매일을 만들어 보세요.
러블리페이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러블리페이퍼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인가요?
러블리페이퍼의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러블리페이퍼는 어떤 세상을 만들기를 꿈꾸나요?
러블리페이퍼는 지금까지 어떤 임팩트를 만들었나요?
이런 특징을 미리 알고 지원해주시면 좋아요! 이런 매체 자료들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