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그려가는 모두가 차별없이 건강한 세상. 사단법인 프리메드는 우리 사회의 건강에 대한 이해를 전환하고 건강 불평등 해소에 앞장섭니다.
환자들의 아픔에 본질적인 물음표를 던지는 당신에게 프리메드를 추천하는 이유 3가지
프리메드는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고 사업을 수행하는 '청년보건의료NGO'입니다.
기존의 체계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양한 청년들의 협동과 도전, 실천을 통해 해결합니다.
#1. 건강권에 주목하는 이유
환자의 삶에서부터 병의 원인을 고민하는 유일한 곳
”전공자가 된다고 해도 배우기 쉽지 않은 주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건강권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이에요.”
프리메드가 인간의 건강권에 집중하는 건, 수많은 질병의 진짜 원인은 개인이 아닌 불평등이라는 사회적 맥락에 있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인 증상을 해소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환자들의 거주 공간에 찾아가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프리메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시야를 넓히는 렌즈
각자의 전공이 모여 꽃피는 창의적 문제해결의 즐거움
”다양한 전공을 가진 동료들의 폭넓은 조언과 아이디어 덕분에 혼자서는 미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볼 수 있어요.”
프리메드는 건강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서로 다른 분야의 청년들의 협동과 도전, 실천’을 통해 해결하는 팀입니다. 한의학, 통계학, 보건학, 간호학, 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과 배경의 팀원들이 만나 더욱 풍성한 논의와 창의적인 해결책이 제시됩니다. 다채로운 사람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러분의 시야가 확장되는 경험을 만나보세요.
#3. 청년처럼 대담하게 꿈꾸는 조직
우리는 한 순간도 고이지 않고 흘러갑니다.
”놀라울 정도로 대담하게 변화하면서,
매번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팀이에요.”
청년들이 모여 운영하는 프리메드는, 청년의 대담함을 닮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조직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프리메드의 모든 걸 바꿀 용기를 갖고 있어요. 그만큼 여러분의 피드백에 진심으로 경청하고, 여러분에게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혁신을 주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리메드와 함께,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가득한 매일을 경험해 보세요.
당신에게 프리메드는 어떤 일터가 될까요?
제게 프리메드는 렌즈 같은 조직이에요.
프리메드 덕분에 세상을 보는 새로운 렌즈를 얻었어요. 더이상 세상의 문제를 단편적으로 바라보지 않아요. 이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지 질문하게 되었죠. 학교에서 배웠을 땐 흐릿했던 이론들도 프리메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선명해졌어요. '건강불평등'과 '건강권'이 뭔지, 왜 중요한지, 가장 가까이에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프리메드의 동료 수연
나다울 수 있는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홈파티! 겉이든 속이든 꾸며내지 않고 여실히 드러내도 받아들여지고 안전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프리메드의 동료 영서
나와 세상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 프리메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도 얻을 수 있었어요.
프리메드의 동료 예슬
프리메드에서는 어떤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나요?
세상을 바꾸는 프리메드의 임팩트는
이런 특징을 지닌 동료들 덕분에 만들 수 있었어요.
일과 사회에 책임감 있는 동료들
내 일이 동료들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하고 그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합니다.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동료가 되어줍니다.
새로운 도전에 담대하게 뛰어드는 동료들
열정적이면서도 담대합니다. 난관을 맞닥뜨렸을 때, 회피하지 않고 도전함으로써 성장합니다.
과거의 나를 바꾸는 도전에 기꺼이 함께합니다.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동료들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하는 동료들과 함께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 나은 방향과 방식을 질문하는 동료들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효과적으로 협업합니다.
더 나은 방향과 방식에 대해 질문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프리메드 대표 최지원
보이는 현상들에 ’왜?’를 질문할 수 있어야 해요.
2008년, 프리메드는 '아파도 치료받을 수 없는 사람'을 위해 모두가 치료받는 병원을 꿈꾸며 무료진료소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2021년, 사단법인을 설립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병원이 있으면 사람은 건강해질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아파도 제때 치료받지 못할까?’에서 시작된 문제 의식은 ‘왜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이, 더 자주 아프게 될까?’로 확장되며, ‘왜 이런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거나 악화될까?’라는 물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앞으로 실현해야 하는 가치는 '차별 없이 건강할 권리'라는 걸 깨달았죠.
프리메드는 사후대처나 대증적인 차원에서의 의료적 개입이 아닌, '원인'의 '원인', 그리고 '원인'의 '원인'의 '원인'까지도 고민해 볼 수 있는 보건학적 차원의 활동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차별없이 건강할 권리’가 실현되는 세상을 꿈꾼다면 프리메드의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모두가 차별없이 건강한 세상을 위해 본질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질문하는 곳. 지금, 프리메드에서 혁신으로 가득한 매일을 경험해보세요!
프리메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프리메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인가요?
프리메드는 어떤 세상을 만들기를 꿈꾸나요?
프리메드의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프리메드는 지금까지 어떤 임팩트를 만들었나요?
이런 특징을 미리 알고 지원해주시면 좋아요!
이런 매체 자료들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